2021년 판매 스피또1000 제58차 1등 복권, 어느 곳에 있는지 누구도 알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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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
ㅇ 제대로 된 당첨데이터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복권을 계속 판매하였으며, 1등 복권이 어디에 있는지 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었다는 취지로 보도
[기재부 입장]
□ 해당내용은 미출고한 20만장 중 일부만 검증번호가 훼손된 것으로 이후 2,520여만장이 판매되었지만 더 이상 당첨불일치 문제가 없었습니다.
ㅇ 당첨 데이터가 훼손되어 육안상과 시스템간 불일치 가능성이 있는 복권은 모두 회수된 것으로서 나머지 복권의 데이터 등은 모두 정상이었습니다.
□ 즉석식 복권은 유통번호와 당첨검증번호가 별도로 분리되어 있으며, 당첨검증번호만으로는 누구도 1등 복권의 위치를 알 수 없습니다.
ㅇ 5천만명의 개인이름과 전화번호가 기재된 전화번호부에서 이름과 전화번호를 분리한 후 이를 다시 맞춘다는 것은 불가능한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문의 :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발행관리과(044-215-7830)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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