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기관이 민간협업툴 적극 도입하도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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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
- 바로톡 종료 석달이 되어가지만, 각 부처, 지자체에서 민간 툴 도입에 소극적임. 업무생산성 저하 및 보안사고 우려도 있음.
[행안부 입장]
○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1월부터 각 이용기관을 대상으로 공문발송, 설명회 개최 등을 통해 바로톡 대체수단으로 보안인증을 받은 민간협업툴 사용을 안내한 바 있습니다.
- 각 기관에서는 협업툴에 대한 낮은 수요, 협업툴 도입 예산확보 부담 등으로 인해 민간협업툴 도입에 소극적이나,
- 다양한 민간의 협업도구를 공직사회에서 이용하도록 하여 정부의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민간 소프트웨어 산업 활성화에도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행정안전부는 앞으로 각 기관이 민간 협업툴을 적극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 민간협업툴 도입이 완료되기 전까지는, 보안을 요하는 업무자료는 국가정보원의 보안지침에 따라 공직자통합메일을 통해 소통할 수 있도록 하여 보안사고를 예방하도록 하겠습니다.
문의 : 행정안전부 디지털정부국 스마트행정기반과(044-205-2914)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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