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조난위치발신장치 최대한 조속히 보급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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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
□ 해양수산부가 추진해온 “조난위치발신장치” 개발이 늦어지면서 청보호 선원의 인명피해가 커진 것은 물론 막대한 세금까지 낭비했다는 내용을 보도
[해수부 설명]
□ 해양수산부는 반복되는 어선사고로 인한 재정적,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어선원의 수색구조 활동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어선원 조난위치발신장치’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ㅇ 동 장치의 성능은 유사시 어민들의 구조와 수색결과에 직결되어 있는 만큼 현재 장치의 신뢰성과 사용 편의성을 고도화하는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 어선원 조난위치발신시스템 성능개선 용역 : ’23.4~12월
어선원 조난위치발신시스템 실해역 검증 및 시범운영 : ’23.12~’24.3월
ㅇ 실해역 검증 및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25년부터 현장 보급에 나설 계획입니다.
문의 : 해양수산부 어업자원정책관 어선안전정책과(044-200-5523)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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