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유통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에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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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
①식약처가 어떤 지역에서 샘플을 수거했는지 자료를 밝히지 않아 녹조 발생 지역의 샘플이 포함됐는지 알 수 없어 신뢰도가 낮음
②식약처가 공동조사 제안을 수용하지 않았다면서 식약처가 단독으로 실시한 조사가 국민 안전보다 책임 회피 목적이 있는 것은 아닌지 비판
[식약처 설명]
□ 보도내용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드립니다.
①식약처는 특정 지역 농산물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유통되는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23년 1월 19일자로 배포한 식약처의 마이크로시스틴 조사는 녹조 오염 우려가 있는 4대강 지역의 미곡종합처리장에서 보관 중인 '21년 쌀(40건)과 '22년에 전국에서 재배·수확해 마트 등에서 유통·판매 중인 쌀·무·배추(90건)를 대상으로 실시하였습니다.
- 식약처가 발표한 쌀, 무, 배추 등 130건 시료(샘플)에 관한 지역 정보는 붙임과 같습니다.
- 참고로 수거 지역 정보는 '23년 2월 임시 국회 시 이수진 의원에게 서면으로 제출한 바 있습니다.
②환경단체와 공동조사는 식약처 등 정부와 환경단체가 함께 구성한 실무협의회에서 논의 중인 사안으로 식약처가 수용하지 않았다라는 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쌀, 무, 배추 130건 지역정보
문의 :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소비안전국 농수산물안전정책과(043-719-3224)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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