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고급인력양성사업 예산 조정, 정상적 예타 절차 통해 이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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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
과기정통부가 석박사급 반도체 고급인력 양성사업을 36.3% 삭감(3500→2228억원)한 것은, 윤석열 정부가 2228억원으로 축소한 것으로 전 정부 정책을 의도적으로 지우기 위함이라는 의혹을 살 수 있음
[산업부 설명]
□ 석박사급 반도체 고급인력 양성사업의 예산 조정은 정상적인 R&D 예타 절차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ㅇ 전체 예타 통과 사업의 평균적인 예산반영 비율보다 높은 수준인 63.7%의 예산이 편성되었음
□ 이는 윤석열 정부에서 축소한 것은 아니며, 전 정부 정책인 ‘K반도체 전략’을 의도적으로 지우려는 시도가 전혀 아님
문의: 산업통상자원부 반도체디스플레이과 044-203-4276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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