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여수·광양 산단 공장들, 가뭄으로 가동 중단된 것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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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
□ 남부지방 50년만의 최악가뭄으로, 여수·광양 산단 공장이 교대로 스톱
[산업부 설명]
□ 여수·광양 산단 내 공장들은 가뭄으로 인해 가동이 중단된 것이 아닌, 산단 입주기업들이 금년 하반기에 예정된 공장 정비 시기를 앞당긴 것임
□ 공장 정비는 공장 세부 설비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공장 정비 시 공장 전체의 가동이 중단되는 것은 아님
□ 산업부, 행안부, 환경부 등 관계부처 및 지자체는 ’22년 하반기부터 가뭄대책 TF 회의를 진행하고, 업계와 긴밀히 협의하여 가뭄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 중
□ 정부는 금번 남부지방 가뭄이 해소될 때까지 산단 입주기업들과 적극 협력하며 대응해 나가겠음
문의 : 산업통상자원부 입지총괄과장(044-203-4407)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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