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종 노동시장 이중구조 해소위해 심도있는 논의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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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
ㅇ 조선업체 하청 근로자들의 임금체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에스크로 제도가 도입된다. 하청업체 근로자들에 대한 기술등급제를 실시해 숙련 정도에 따른 직무급제를 실시한다. 정부가 노동시장 이중구조 해소를 위해 발족한 조선업 상생협의체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상생협약을 체결키로 했다.
[고용부 설명]
□ 현재 ‘조선업 상생협의체’에서 노동시장 이중구조 해소를 위한 상생 방안에 대해 원청과 하청, 전문가를 중심으로 심도 있게 논의 중이며, 협약 내용이 확정되지 않았음
문의 : 고용노동부 노사협력정책관 노사협력정책과(044-202-7604)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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