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3곳 홍수취약지구 해소 위한 항구대책 차질없이 추진 중 > 소식통 | 정보모아
 
소식통

433곳 홍수취약지구 해소 위한 항구대책 차질없이 추진 중

작성자 정보

  • 사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btn_textview.gif

[환경부 설명]
 
○ ‘홍수취약지구’를 조사·관리하는 목적은 장시간 소요되는 항구대책이 완료되기 전까지 홍수로부터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취약지구별로 관리방안을 마련하여 대응하기 위함임 
 
○ 홍수취약지구 총 433개소는 현재 수립 중인 “국가하천 종합정비계획(‘22.말 수립예정)”에서 대책을 검토 중인 단계임 
 
- 이 중 17개소는 배수문 설치, 제방 축조 등을 완료(~`22.6.) 
 
- 항구대책 마련이 필요한 293개소 중 20개소는 현재 하천정비 공사가 추진 중에 있으며, 나머지 273개소는 계획을 수립 중
 
- 나머지 홍수관리구역, 하천점용 공사장 등 123개소는 대피계획 등 비구조적* 대책 위주로 홍수관리 대책을 우선 검토 중
   
* 제방축조, 홍수방어벽 설치 등의 대규모 구조물 설치를 수반하지 않는 치수대책

○ 항구대책이 완료되기 전까지는 지역협의체 구성·운영을 통한 홍수위험정보 제공, 재난 상황 발생시 대피계획, 응급복구를 위한 유관기관과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홍수에 대응할 계획임
 
* 환경부 7개 유역(지방)환경청-국토교통부 5개 국토관리청 업무협약 체결

홍수취약지구 정비 계획(안), 개소.

문의: 환경부 수자원정책관실 수자원관리과 044-201-7652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 글이 없습니다.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