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항공청은 "5월 29일 우주항공청과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실무면담을 가졌고 양 기관 소개를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고 밝혔습니다.
5월 29일자 경향신문 <'원자력 시설'도 아닌 우주항공청에 IAEA 사찰단이?…미묘하다, 방문 시점>에 대한 우주항공청의 설명입니다.
[우주청 설명]
□ 국제원자력기구(IAEA) 정보관리국* 소속 과장(김완진) 일행이 우주항공청을 방문하였습니다.
* Division of Information Management
ㅇ 우주항공청 기획조정관은 우주항공청 설립 경과, 비전과 목표, 인력 구성 현황 등을 소개했습니다.
ㅇ IAEA 과장은 IAEA의 기본 역할 소개와 함께 다양한 정보를 취합해 원자력 활동을 분석하는 소관 부서의 업무를 설명하였습니다.
- 아울러 한국 방문 계기로 한국판 NASA인 우주항공청을 직접 방문하고 싶었다는 이야기와 함께 우주항공청 개청 1주년을 축하하였습니다.
□ 양 기관은 이번 면담을 계기로 서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고, 앞으로 필요한 소통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문의: 우주항공청 국제협력담당관실(055-856-4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