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자료) 정부조직개편 이후에도 원전정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관계부처간 적극 협조하는 등 노력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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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조직개편 이후에도 원전정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관계부처간 적극 협조하는 등 노력하겠음 |
보도내용>
□ 2025.9.9. 조선일보 「원전 업무 뺏겼는데... '원전 국제회의' 주재 나서야 하는 산업부」 기사에서,
ㅇ "산업통상자원부의 원전 산업 정책 기능이 환경부로 넘어가면서 '탈원전 시즌 2'라는 비판이 나오는 가운데, 한국 정부가 원전 신규 건설 및 산업 진흥을 논의하는 장관급 국제 행사에 의장국으로 나서야 하는 웃지 못할 일이 벌어졌다."라고 하며, "NEA 측도 이번 개편에 대해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정부 입장>
□ 기후에너지환경부 신설은 환경 및 기후변화 대응 정책과 에너지 정책 간 종합적이고 유기적인 연계를 위해 산업부 에너지 기능을 이관하려는 것으로, 이를 통해 환경-경제의 조화로운 발전이라는 국가 정책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ㅇ 향후 기후에너지환경부-산업부 간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원전수출 기능 분리로 인한 에너지정책 연계성 약화, 비효율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ㅇ 또한 NEA 측에서는 우리나라 정부조직개편에 대해 우려를 전한 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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