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내년도 예산안 아직 확정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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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내용]
□ 한국경제는 "기재부는 형평성 논란이 확산하자 2017년생에 한해 출생 월과 관계없이 12세까지 아동수당을 지급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 국민일보는 "양곡법 관련 예산으로는 2,000억원 안팎을 배정할 계획이다. 양곡법과 함께 통과한 농안법 예산으로는 내년에 약 300억원을 편성할 예정이다"고 보도했습니다.
[기재부 설명]
□ 내년도 예산안은 현재 편성 중에 있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확정되지 않았으므로 보도에 신중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기획재정부 복지예산과(044-215-7510), 농림해양예산과(044-215-7350)
[자료제공 :
(www.korea.kr)]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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