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계엄 당시 '총기 무장' 논의 정황」 단독 보도 관련,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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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계엄 당시 '총기 무장' 논의 정황」 단독 보도 관련,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 보도내용❮'25.8.13.(목), KBS 저녁 9시 뉴스❯
ㅇ 국가 치안을 담당하는 해양경찰청도 '비상계엄' 가담했던 사실 KBS 취재 결과 확인...
- 조정관이 사전에 계엄과 관련한 언질을 받은 것이란 의혹
- 조정관이 총기 무장하라는 지시와 수사 인력 계엄사 파견 주장
□ 사실은 이렇습니다.
ㅇ 해양경찰청은 지난해 12. 3.(화) 윤석열 前대통령의 대국민 담화 방송을 통해 비상계엄 선포 사실을 인지한 후, 해상경계강화 등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해 전국 지휘관 화상회의를 소집하였습니다.
ㅇ 회의 개최 전 일부 직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기획조정관이 비상시 파출소 청사 방호를 위한 총기 휴대 검토, 합수부 구성 시 수사 인력 파견 검토를 언급한 사실은 있으나, 회의에서 논의되거나 이에 따른 어떠한 조치도 없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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