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주민수당', '천원의 아침밥' 시범사업 관련 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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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보도내용 >
8월 13일(수) 한국경제는 「'월 15만원' 농어촌 주민수당, 5~6곳서 2년간 시범사업 하기로」라는 제목으로 정부는 ① 농어촌 주민수당 지원사업을 2026~2027년 시범사업 형태로 진행한 다음 2028년 본사업 전환 여부를 결정, 인구감소지역 등 소멸이 우려되는 농어촌 마을 5~6곳을 시범사업 대상 지역으로 선정할 방침이며, 농어촌 주민수당은 월 15~20만원씩 지역화폐로 지급할 예정이며, ②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직장인까지 확대하여 일부 산업단지에 우선 시행될 예정이라고 보도하였습니다.
< 농림축산식품부 설명 >
농어촌 주민수당 지원사업과 산단 근로자 대상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결정된 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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