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자료)SAF 생산투자 세액공제 확대, 혼합의무 비율 등에 대한 의견을 국정기획위원회에 보고한 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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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F 생산투자 세액공제 확대, 혼합의무 비율 등에 대한 의견을 국정기획위원회에 보고한 바 없음 |
보도 내용>
□ 2025.7.2. 이데일리 '[단독] SAF 기준 손본다... 세액공제 확대 등 국정기획위 보고' 기사에서
ㅇ 이데일리는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정유·항공업계가 참여한 협의체에서 SAF 생산투자에 대한 세액공제 확대, 혼합의무비율 하향 조정 등에 대한 의견을 도출해 이를 국정기획위원회에 보고했다"라고 보도했습니다.
정부 입장>
□ SAF(지속가능항공유) 혼합의무제도 도입 관련 세부내용은 국정기획위원회에 보고된 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정부는 현재 관계 부처, 정유·항공업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산학연관 TF를 구성하여 SAF 혼합의무화 제도 도입방안을 논의 중이며, '25년 하반기 중 관련 내용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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