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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톡이 도착했어요!
지난 주말 ‘바다의 산삼’이라고 불리는 굴을 먹으러 충남 보령시 천북면에 다녀왔습니다. 넓게 펼쳐진 갯벌을 보며 자연의 신비를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갯벌에서 뛰노는 한 가족의 모습은 보는 사람들도 즐겁게 했습니다.
김철홍 대전 유성구
공감 칭찬합니다!
늘봄학교에 대한 정재훈 교수의 인터뷰를 잘 읽었습니다. 우리나라만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출산율이 낮아지는 추세인데 아이를 낳아 키우는 부모의 부담이 갈수록 커지는 것이 큰 원인이라고 생각해요. 교육과 돌봄을 합쳐서 학부모와 교사의 부담을 줄이고 효율성을 높인다니 기대가 되네요.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우리 사회가 관심을 더 가졌으면 합니다.
이주현 경기 의정부시
‘닥터 서의 진료실’에 소개된 만성피로증후군 기사가 눈길을 끌었어요. 요즘 환절기를 맞아 온몸이 노곤하고 입맛도 떨어져서 그런지 극심한 피로감이 들곤 합니다. 그때마다 휴식을 취하는 것 외에 별다른 방법이 없었는데 앞으로는 이 칼럼의 만성피로 관리법을 따라 해보려고 해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강호우 인천 남동구
은 독자 여러분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공감 톡이 도착했어요!’와 ‘공감 칭찬합니다!’는 독자 여러분의 참여로 꾸며지는 공간입니다. 이름, 주소, 전화번호와 함께 3월 6일까지 이메일(gonggam@chosun.com)로 보내주세요. 다음 호 제작에 반영하겠습니다. 선정된 분에게는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공유와 댓글을 통해 많이 참여해주세요.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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