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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톡이 도착했어요!
얼마 전 회사 워크숍에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전 직원이 모여 업무 관련 강의도 듣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며 재충전과 힐링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중에서도 뜨개질로 목도리를 짠 시간이 가장 좋았습니다. 다들 얼마나 빨리 짜는지 솜씨 없는 저로선 그저 감탄스러웠어요. 이렇게 예쁘게 포장된 목도리들은 지역 독거노인센터에 전달돼 추운 겨울 어르신들의 방한용품으로 지급된다고 합니다.
권선미 경기 용인시 처인구
공감 칭찬합니다!
‘오랜 병 수발에 효자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가족 중에 아픈 환자가 있다면 공감할 얘길 겁니다. 경제적 부담부터 육체적·정신적 고통까지 많은 걸 감수해야 하더군요. 간호·간병 통합서비스가 더욱 활성화돼 부디 많은 이들이 간병 부담을 덜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중증환자를 위한 통합서비스가 늘어나 환자도 안정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길 바랍니다.
김지현 경기 의왕시
매년 새해가 되면 금연하겠다고 다짐하지만 작심삼일에 그치고 맙니다. 올해는 꼭 성공하고자 금연지원센터를 찾았는데 확실히 혼자 하는 것보다 도움이 되네요. 금연은 내 건강뿐만 아니라 가족 건강까지 위한다는 것을 잊지 않고 금연에 성공해 2024년을 뜻깊은 한 해로 만들고 싶습니다. 아자아자, 파이팅! 202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모두 원하는 목표를 이루길 바랍니다.
박동호 부산 부산진구
은 독자 여러분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공감 톡이 도착했어요!’와 ‘공감 칭찬합니다’는 독자 여러분의 참여로 꾸며지는 공간입니다. 이름, 주소, 전화번호와 함께 1월 24일까지 이메일(gonggam@chosun.com)로 보내주세요. 다음 호 제작에 반영하겠습니다. 선정된 분에게는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공유와 댓글을 통해 많이 참여해주세요.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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