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공감

공감 톡이 도착했어요!



부산 동구 초량동에 위치한 부산항북항 친수공원입니다. 바다와 숲이 어우러진 풍경과 다양한 산책로, 야간 조명까지 매력이 넘치는 곳입니다. 부산역에서 바로 연결되고 남녀노소 누구나 걷기에도 좋아요. 기회가 된다면 부산항북항 친수공원에 꼭 방문해보세요.

정부용 부산 동구

공감 칭찬 합니다!



현장근로자 하면 열악한 환경에서 일한다는 편견과 인식을 갖고 있었어요. 서울 동작구 보라매공원 현장근로자 대기시설을 보면서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샤워실과 탈의실, 휴게공간을 갖춘 대기시설을 이용하는 현장근로자가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보라매공원 현장근로자 대기시설을 발판으로 삼아 현장근로자들이 “여기서 일합니다”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공간이 전국에 더 많아지길 바랍니다.

이선자 인천 중구



‘해양생태계를 지켜라! 버려지는 잠수복에 새 생명을.’ 케어바웃 이가영 대표의 인터뷰를 관심 있게 봤습니다. 잠수복 새활용은 그 자체로 지구환경 보호에 일조하면서 그동안 누군가의 잠수를 위해 쓰였던 잠수복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는 의미 있는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해양생태계를 위한 색다른 시도를 응원합니다.

김건완 경기 시흥시

은 독자 여러분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공감 톡이 도착했어요!’와 ‘공감 칭찬합니다’는 독자 여러분의 참여로 꾸며지는 공간입니다. 이름, 주소, 전화번호와 함께 1월 10일까지 이메일(gonggam@chosun.com)로 보내주세요. 다음 호 제작에 반영하겠습니다. 선정된 분에게는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공유와 댓글을 통해 많이 참여해주세요.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