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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면적 넓어졌다 전년 대비 10.5㎢ 증가 여의도 3.6배 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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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면적 넓어졌다 전년 대비 10.5㎢ 증가
여의도 3.6배 넓이

지난해 우리 국토 면적이 서울 여의도 면적의 약 3.6배(제방 안쪽 면적 기준)만큼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토교통부가 4월 1일 발표한 ‘2025년 지적통계’에 따르면 2024년 한 해 동안 우리 국토 면적은 총 10.5㎢ 확대됐다. 인천경제자유구역 공사구역 매립 준공과 전남 남악 오룡지구 택지개발 사업 등 지속적인 토지 개발 사업이 면적 증가의 주요 원인이라는 게 국토부의 분석이다.
토지이용현황(지목 기준)에 따르면 산림과 농경지(임야·전·답·과수원)는 전체 국토 면적의 약 81.3%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지목은 임야(63.0%)였다. 그 뒤를 이어 논(10.8%), 기타(9.0%), 밭(7.4%), 도로(3.5%), 대지(3.4%), 하천(2.9%) 순으로 조사됐다. 토지 소유자별로는 개인 49.6%, 국유지 25.6%, 법인 7.6%, 종중 6.6%, 군유지 5.6%, 도유지 2.9% 순이다. 구체적인 국토 이용 현황 관련 통계는 국토교통부 통계누리(stat.molit.go.kr), 국가통계포털(kosis.kr), 지표누리 e-나라지표(index.go.kr)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허강국 코리아! 5년 연속 세계 4위
‘기술경쟁력 지표’ 국제특허출원
2만 3851건
우리나라가 2024년 국제특허출원(PCT, 하나의 특허 출원서 제출만으로 여러 국가에 출원한 효과를 갖는 제도)에서 전년 대비 7.1% 증가한 2만 3851건을 기록하며 세계 4위를 차지했다. 2020년 독일을 제치고 처음으로 4위에 오른 이후 5년 연속 같은 순위를 유지했다.
5대 특허 강국 중 미국(-2.8%), 일본(-1.2%), 독일(-1.3%), 중국(0.9%)은 모두 국제특허출원 건수가 감소하거나 소폭 증가에 그쳤지만 우리나라는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
기업별 출원 순위에서는 삼성전자가 4640건으로 세계 2위, LG전자가 2083건으로 4위를 기록했다. 대학 부문에서도 서울대(5위), 한양대(15위), 고려대(18위), 연세대(20위) 등 국내 주요 대학 4곳이 세계 20위권에 포함됐다.

“사이버폭력 경험했다”
청소년 42.7% 성인 13.5%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3월 28일 ‘2024년도 사이버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2024년 9월부터 11월까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과 19~69세 성인 등 총 1만 7007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청소년의 42.7%, 성인의 13.5%가 사이버폭력(욕설, 성희롱 등)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과 성인의 사이버폭력 피해율은 전년 대비 각각 1.9%P, 5.5%P 상승했다. 청소년의 가해 경험률은 5.7%, 피해 경험률은 20.3%, 가해와 피해 모두 경험한 비율은 16.7%다. 성인은 각각 3.3%, 8.6%, 1.6%로 조사됐다. 피해 유형은 청소년과 성인 모두 언어폭력이 가장 많았다. 청소년은 ▲욕설(44.8%) ▲희롱·조롱(각각 19.6%), 성인은 ▲희롱(35.1%) ▲조롱(28.5%) ▲욕설(21.5%) 순으로 조사됐다.



이륜차 사고 조심하세요!
2월까지 사망자 49명 전년 대비 급증 44%
감소세를 이어오던 이륜차 교통사고 사망자가 2025년 들어서 급증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이륜차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2022년 484명 ▲2023년 392명 ▲2024년 361명으로 줄어드는 양상을 보였지만 올해 1~2월에는 전년 같은 기간(34명)보다 44% 증가한 49명이 사망해 증가세로 돌아섰다.
경찰청이 올해 2월까지의 이륜차 사망사고를 분석한 결과 65세 이상 고령자의 사망률이 비고령자보다 두 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주로 출퇴근이나 일상생활 이동수단으로 이륜차를 이용하는 고령자 사망률이 높은 까닭은 상대적으로 저조한 안전모 착용률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경찰청에 따르면 배달용 오토바이 운전자의 안전모 착용률은 73.3%인 반면, 생활형 오토바이 운전자의 경우에는 50%에 그쳤다.
경찰청은 이런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안전모 착용 생활화를 위한 집중단속에 돌입했다. 또 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와 협조해 이륜차 안전 운행을 주제로 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이고 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 콘텐츠와 함께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제공하는 안전모 840개를 제작·배포할 예정이다.

박희석 기자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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