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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공간을 따라 상처를 마주하고 성장을 경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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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공간을 따라
상처를 마주하고 성장을 경험하다
조형, 유리, 분재, 공간 설치를 통해 ‘회복과 성장’을 시각적으로 탐구하는 전시가 열리고 있다. 층마다 다른 주제의 흐름을 따라 공간을 구성한 ‘한수(寒樹), 고요한 맥박’전은 관객이 음향, 빛, 조형물 등을 활용해 스스로 감각을 열고 내면을 탐색하게 된다.
1층은 상처를 마주하는 순간과 치유 과정, 그 둘의 보이지 않는 연결에 대해 탐구하는 ‘새살’ 공간이다. 이곳에서 관객은 치유의 첫걸음을 내딛고 이어 ‘결’이라는 두 번째 전시관에 들어선다. 나무의 결처럼 시간이 만든 흔적과 깊이를 들여다보는 공간으로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다. 흔적이 쌓여가는 과정 속에서 회복과 성장의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다. 끝으로 3층에선 감각이 확장되고 변화의 마지막 순간을 체험할 수 있다. 겉으로는 멈춰 있는 듯 보이는 작품도 그 안에서 끊임없는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이 일련의 공간을 지나며 관객은 내면과 마주하고 자신의 변화를 감각적으로 경험하게 된다.

기간 ~5월 4일 장소 우리옛돌박물관



보는 것과
보고자 하는 것은 다르다
‘View’와 ‘Vision’, 두 단어 모두 시각적인 표현에 쓰이는 단어지만 ‘물리적인 관찰’과 ‘철학적인 관점’이라는 점에서 차이를 갖는다. ‘VIEW&VISION’전은 View의 개념을 내포한 김성하 작가와 Vision을 제시하는 하연주 작가의 신작 30여 점을 공개했다.
비슷한 듯 다른 두 개념을 통해 우리는 어떻게 현실세계를 바라보고 이해할 것인지, 내면에 꿈꿔온 환상세계에 대한 각자의 질문을 던진다. 김 작가의 콜라주는 ‘해체와 재구성’의 예술로 현실 속 요소들을 선택적으로 오려내 평면 위에 재배치함으로써 새로운 서사를 갖는다. 하 작가는 창문이란 경계를 통해 얻는 경험에서 환상과 현실의 교차점을 구현하는 ‘Wandering Project’를 선보여왔다. 그는 기차여행 중 긴 터널을 지나며 본 장면이 마치 한순간에 계절이 바뀌는 것 같았다고 한다. 작품을 들여다보며 자신이 서 있는 현실과 작품 속 환상이 교차하는 순간, 내면 깊숙한 곳의 또 다른 세상에 들어선다.

 기간 ~4월 19일 장소 서인갤러리

전시
히타이트
이집트·아시리아와 함께 ‘오리엔트 3대 강국’으로 불리던 히타이트 제국의 문화유산을 네 개의 주제로 구성했다. 총 212점의 유물을 통해 히타이트 제국의 군사력, 그들이 사용했던 고대문자, 일상과 종교생활까지 만나볼 수 있다.

기간 ~6월 8일
장소 한성백제박물관

쿠푸왕의 피라미드:
고대 이집트로의 여행
가상현실(VR) 기술로 시공간을 넘어 기자 대(大)피라미드를 여행한다. 관람객이 실제 현장에 가 있는 듯 느낄 수 있는 45분짜리 몰입형 탐험이다. 기자평야를 비행하며 쿠푸의 피라미드 꼭짓점에 올라가 360도 파노라마를 감상하고 피라미드 내부 복도와 매장실을 둘러본다.

기간 3월 27일~
장소 용산전쟁기념관 특별전시실

뮤지컬
너의 결혼식
3초의 운명을 믿는 승희와 그녀를 처음 본 순간 사랑에 빠진 우연의 다사다난한 첫사랑의 여정을 그렸다. 2018년 개봉한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더 풍성한 스토리와 깊어진 캐릭터 서사를 입혔다. 첫사랑의 추억과 이별의 아픔, 그리고 성장까지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로맨틱 코미디 장르다.

기간 3월 20일~6월 8일
장소 인터파크 유니플렉스 1관

위키드
이른바 ‘초록 돌풍’이 한국에 상륙한다. 한국 초연 이후 13년 만의 오리지널 내한 공연이다. 스티븐 슈왈츠가 작사·작곡을, 워니 홀즈맨이 극본을, 조 만텔로가 연출을 맡았다. 수려한 음악을 배경으로 엘파바와 글린다의 우정과 성장, 다름에 대한 이해 등을 유쾌하면서도 깊이 있게 그려낸다.

기간 7월 12일~10월 26일
장소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



영화
승부
현존하는 바둑 레전드 조훈현 국수가 제자와의 대결에서 패한 뒤 다시 한 번 정상에 도전한다. 조훈현 역을 맡은 배우 이병헌은 룰을 모르는 사람이 보더라도 납득할 수 있는 대국을 연기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한다. 고수의 당당함과 무너졌을 때의 처절함, 바둑판을 앞에 둔 채 흐르는 극과 극의 감정 표현이 묘미다.

개봉일 3월 26일



연극
아들에게
함경북도 청진의 해안. 현미옥은 복면을 쓴 채 끌려오고 남자들은 즉결심판이란 이름으로 미옥을 바다에 던진다. 이후 어딘지 모르는 곳으로 걸어들어온 미옥은 ‘미제스파이’라는 수군거림 속에서 박기자라는 인물과 인터뷰를 시작한다. 독립운동가 현순의 딸로 미국 하와이에서 태어난 뒤 중국, 일본 등을 오가며 독립운동과 공산주의운동을 해온 그의 특별했던 삶이 펼쳐진다.

기간 3월 22~30일
장소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공연
2025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
1989년 예술의전당 음악당 개관 1주년을 기념하며 시작돼 올해로 37회를 맞는다. 매년 전국 주요 교향악단과 최고 연주자들은 이 공연을 통해 클래식 음악의 새로운 흐름을 제시해왔다. 올해는 ‘The New Beginning’이라는 부제로 고전과 현대음악, 대편성 관현악 작품들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기간 4월 1~20일
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파우스트
악마 메피스토펠리스와 계약을 맺어 젊음을 찾은 파우스트와 순수한 여인 마르그리트의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다. 이번 공연은 오페라에 연극적 요소를 더한 ‘오플레이’ 콘셉트가 특징이다. 배우 정동환이 노년 파우스트로 등장해 노래가 아닌 한국어 대사 연기를 선보인다.

기간 4월 10~13일
장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축제
구례산수유꽃축제
새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대표 봄꽃축제다. 봄 햇살과 노란 물결이 장관을 이룬다. 산수유는 3월에 다른 꽃보다 먼저 개화해 봄 소식을 전한다. 올해는 꽃말인 ‘영원 불변의 사랑’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음악회가 이어진다.

기간 ~3월 23일
장소 구례 산수유꽃축제장

이월드 블라썸 피크닉
서울 여의도보다 세 배 많은 벚꽃나무들이 대구 이월드 전역을 봄으로 물들인다. 낮에는 핑크색 벚꽃을, 밤에는 라이팅쇼와 화려한 빛으로 물든 벚꽃을 볼 수 있다. 회전목마, 빨간 2층버스 등 다양한 벚꽃 포토존이 준비돼 있고 전망대에서 감상하는 ‘벚꽃 스카이뷰’는 특별함을 더한다. 벚꽃을 시작으로 튤립까지 다채로운 꽃의 향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기간 ~4월 6일
장소 대구 이월드

이근하 기자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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