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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고속도로 자율주행차가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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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전 구간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선정
경부·영동선 등 일부 구간에서 전 구간 확대
사고 줄이고 연비 개선… 물류비용 절감 기대

고속도로 전 구간이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됐다. 일부 구간에서 전 구간으로 자율주행차 운행이 확대됨에 따라 화물차가 자율주행으로 도로를 달리는 시대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고속·장거리 화물운송 자율주행서비스 상용화를 촉진하기 위해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를 기존 고속도로 4개 노선에서 고속도로 전 구간인 44개 노선으로 3월 5일부터 확대했다고 밝혔다. 교통상황에 따른 운송 노선 변경이나 신규 운송 수요에 따른 노선 신설 등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선 현 구간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자율주행업계의 의견을 반영한 결과다.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위원회는 시범운행지구를 고속도로 전 구간, 총 5224㎞로 변경하는 내용의 운영 계획을 3월 4일 심의·의결했다. 위원회는 고속도로는 일반 도로와 다르게 보행자, 신호등이 없는 연속 교통 도로로서 구간별 운행 여건이 유사하고 한국도로공사의 안전관리 역량을 고려할 때 전 구간으로 시범운행지구를 확대 시행하는 데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기존 시범운행지구는 경부선, 영동선, 수도권제1순환선, 중부선 4개 노선의 일부 구간 등 총 358㎞였다.

화물 유상 운송서비스 본격 시행 예정
고속도로 전 구간이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됨에 따라 시범운행지구 내 화물 유상 운송서비스도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국토부는 허가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증을 위한 고속주행 사전 테스트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김홍목 국토부 모빌리티자동차국장은 “화물운송 분야의 자율주행 도입은 과속이나 피로감 없는 안전한 운송 환경을 조성하고 연비를 개선해 운송 비용을 절감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국내 자율주행 기업들이 글로벌 화물운송 자율주행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고속도로 시범운행지구 내 연구·실증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유선 기자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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