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패스 이용자 300만 명 돌파 월평균 대중교통비의 26.6% 돌려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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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패스 이용자 300만 명 돌파
월평균 대중교통비의 26.6% 돌려받아
K-패스 이용자가 2024년 8월 200만 명을 돌파한 이후 7개월 만에 300만 명을 넘어섰다. 2024년 5월 도입된 K-패스는 월 15회 이상 정기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최대 60회(일 최대 2회)까지 사용 금액의 일정 비율을 환급해주는 교통카드다. K-패스 환급률은 ▲일반인 20% ▲청년층(만 19~34세) 30% ▲저소득층 53.3% ▲다자녀가구(자녀 2명은 30%, 3명 이상은 50%) 등으로 각기 다르다. 2025년 1월 기준 전국 210개 기초자치단체에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단 타 교통수단과의 환승 할인이 적용되지 않는 대중교통(시외버스, 고속철도 등) 이용료는 환급되지 않는다.
2024년 K-패스 이용자들은 월평균 대중교통비 6만 8000원 중 1만 8000원(26.6%)을 돌려받았다. 특히 청년층(2만 원)과 저소득층(3만 7000원)의 대중교통비 부담 완화 효과가 컸다.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도 92.4%가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이용자들은 K-패스의 장점으로 ▲교통비 절감 ▲알뜰교통카드 대비 편리성 증대 ▲지자체 지원사업과 연계 가능한 K-패스의 확장성 등을 꼽았다.
어린이용품 등 안전성 조사
49개 수거 명령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국가기술표준원이 봄철·신학기를 맞아 어린이용품을 포함한 975개 제품의 안전성 조사를 시행한 결과 안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49개 제품에 대해 수거 명령을 내렸다. 이번 조사는 어린이용품, 전기용품, 생활용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수거 대상은 ▲유해물질 기준치를 초과한 완구를 비롯한 어린이용품 21개 ▲화재 위험이 있는 콘센트·플러그와 같은 전기용품 17개 ▲안전확인신고를 하지 않은 배터리가 탑재됐거나 최고속도를 초과한 전동킥보드가 포함된 생활용품 11개다. 국가기술표준원은 수거 대상인 49개 제품의 시중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해당 제품 정보를 ‘소비자24 누리집(consumer.go.kr)’ 및 전국 26만여 개의 유통매장과 연계된 ‘위해상품판매차단시스템 누리집(upss.gs1kr.org)’에 공개했다.
역대 최대 규모 공급
11조 8000억 원
경기침체로 인해 취약계층의 대출 여력이 줄어들면서 정부가 정책서민금융 공급 규모를 1조 원 늘려 총 11조 8000억 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다. 정부의 정책서민금융 공급 규모는 2023년 10조 6000억 원에서 2024년 10조 4000억 원으로 감소했으나 올해는 11조 원을 넘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게 됐다.
금융위원회는 2월 28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민생경제점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애초 정부는 10조 8000억 원을 공급할 계획이었으나 서민들의 대출 상환 부담이 가중되면서 추가 지원을 결정했다.
정부가 기존 계획을 수정하면서까지 지원을 확대한 것은 저소득층의 대출 접근성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는 문제의식 때문이다. 금융위는 “올해 상반기 중 주요 정책서민금융 상품의 60% 이상을 조기 공급할 계획”이라며 “대출 연체 후 채무자가 겪는 연체·추심 과정 전반에 대한 보호 규율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GTX-A 운정중앙∼서울역 개통
60일 이용객 219만 명 돌파
2024년 12월 28일 개통한 GTX-A 노선 운정중앙∼서울역 구간 운행 편을 이용한 이가 60일 동안 219만 3437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하루 평균 이용객이 3만 6557명인 셈이다. 주간 단위 집계 결과를 보면 2월 마지막 주 평일 하루 평균 이용객은 개통 전 예측 대비 83.4% 수준인 4만 1755명, 휴일 평균 이용객은 예측 대비 94.3%에 달하는 3만 6815명을 기록했다.
이 같은 이용객 증가세에 따라 3월 1일부터 GTX-A 노선 운정중앙∼서울역 구간에는 열차가 추가 투입(기존 7편?10편)됐다. 출퇴근 시간 배차 간격도 기존 10분에서 6분 15초로 줄었다. 국토교통부는 “GTX-A 운정중앙∼서울역 구간 개통으로 지하철, 광역버스 등 기존 교통수단보다 출퇴근 시간이 크게 단축(24~44분)됐고 GTX-A 노선의 이용 편의도 추가로 개선되는 만큼 앞으로 GTX-A 노선 이용객은 꾸준히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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