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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발전 위해 정부·민간 은행 손 잡았다 1조 원 규모 펀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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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혁신기금’ 펀드 업무협약 체결
기술사업화 기업·12대 국가전략기술 기업 등 하반기부터 투자 진행 예정
정부와 민간 은행들이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손을 잡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월 4일 서울 영등포구 TP타워에서 신한은행 등을 비롯한 6개 기업·재단과 ‘과학기술혁신기금(이하 과기혁신기금)’ 펀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자금을 출자한 신한은행, 중소기업은행(IBK기업은행), 우리은행 등 3개 은행과 기금 운용사로 선정된 신한자산운용, 연구개발 자금 관리 전담기관인 한국연구재단 등이 함께 자리했다.
과기혁신기금 펀드는 시중은행 자금으로 조성된 과학 분야 특화 기금이다. 국내 기술사업화 기업과 12대 국가전략기술 관련 기업을 중심으로 올 하반기부터 투자를 시행할 예정이다. 해당 기업들에 대한 투자는 기술사업화 생태계 조성과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첨단기술 보호 및 육성, 격변하는 기술 환경에 대응하는 전략기술 확보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신한·IBK·우리 총 4940억 원 출자
과기혁신기금 펀드는 신한은행, 중소기업은행, 우리은행의 출자를 통해 총 4940억 원 규모로 조성된다. 이들 은행은 국가연구개발사업의 연구개발 자금을 예치하고 관리하는 전담은행으로 선정된 곳이다. 신한자산운용은 기금 운용을 맡는다.
과기혁신기금 펀드는 모기금 펀드로서 신생기업육성기관(액셀러레이터), 벤처캐피털 등이 조성할 자기금 펀드에 자금을 출자해 국내 연구개발 기업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2025년부터 향후 4년간 매년 1250억 원의 모기금 펀드를 조성하고 자기금 펀드 운용사에서 민간자금을 추가로 대응해 매년 총 2500억 원 규모로 조성·투자될 예정이다. 약 1조 원 이상의 기금이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투입되는 것이다. 매년 결성되는 기금은 약 8년간 운용 후 청산할 계획이다.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은 “과기혁신기금 펀드가 국내 혁신기술을 사업화하고 우리 기술이 국제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과기정통부와 민간이 힘을 합쳐 기술사업화와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와 혁신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과기정통부와 신한자산운용은 앞으로 펀드의 투자방향 결정, 자기금 펀드 운용사 선정 및 결성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2025년 하반기부터 국내 연구개발 기업에 대한 투자를 본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고유선 기자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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