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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곳에 예술 작품이? 공간이 새로움을 입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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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곳에 예술 작품이?
공간이 새로움을 입으면…
세종문화회관 대극장과 노들섬 서울시발레단 연습실을 활용한 공간 큐레이팅 프로젝트 ‘더 코너(The corner)’가 진행되고 있다. 공연장 계단과 연습실 로비를 작품 전시 공간으로 꾸며 기존 공간을 새롭게 인식하도록 했다. 공간이 지닌 고유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예술과 일상이 어우러진 시각적 경험을 위한 작품들이 준비됐다.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북측 계단에서는 김선형 작가의 ‘가든 블루(Garden Blue)’ 시리즈가, 남측 계단에선 최영욱 작가의 ‘카르마(Karma)’ 시리즈가 관객을 맞는다. 노들섬 서울시발레단 연습실에선 10m 높이 천장에서 내려오는 형태의 이성옥 작가 설치 작품 ‘자연의 소리’를 관람할 수 있다. 공연을 보기 위해 대극장을 찾았던 관객들은 로비 계단을 지나다 미술 작품을 마주하는 순간 예술이 주는 뜻밖의 영감에 미소 짓는다.

기간 ~5월 25일 장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노들섬



스물아홉 명의
공예가와 함께 방방곡곡 여행
문화역서울284(구 서울역사)에서 전통과 현대의 만남을 주제로 공예가 스물아홉 명의 작품 68점과 함께 떠나는 전시 ‘공예행’이 열리고 있다. 우리나라 곳곳의 공예를 여행에 빗대 풀어내며 전통공예의 가치를 조명한다. 전시의 부제인 ‘골골샅샅 면면촌촌’은 전국 방방곡곡을 뜻한다. 전시장은 전통공예의 지역성을 담은 7개 공간으로 구성됐다. 문화역서울284의 중앙홀을 기점으로 전국을 거쳐 중앙홀로 돌아오는 구조다. 일상에서 시작된 공예의 다양한 변주를 발견한 뒤 공예의 본질적 쓰임으로 돌아오는 일련의 과정을 상징한다. 문화역서울284는 근대문화유산이자 문화예술 창작·교류의 현장이다. 올해는 개관 100주년을 맞아 더 다채로운 공연, 워크숍, 공간 해설 프로그램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기간 ~2월 11일 장소 문화역서울284 1층

뮤지컬
사랑의 하츄핑
국내에서 123만 관객을 달성한 영화 ‘사랑의 하츄핑’이 이은결 일루셔니스트의 총연출 아래 판타지 뮤지컬로 탄생했다. 순식간에 벌어지는 의상 교체, 홀로그램과 대형 구조물로 꾸며진 티니핑 퍼펫(인형 오브제) 등을 활용한다. 퍼펫은 캐릭터 인형의 움직임을 담당하는 배우가 무대에 올라 연기한다. 영화 속 생동감을 오프라인 무대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기간 ~2월 16일
장소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

베르테르
섬세한 극본과 서정적인 음악, 정교한 연출이 어우러진 수작. 괴테의 고전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원작으로 한다. 베르테르, 롯데, 알베르트 세 인물의 관계를 통해 사랑의 아름다움과 고통을 극적으로 풀어낸다.

기간 ~3월 16일
장소 디큐브 링크아트센터



연극
카포네 트릴로지
2015년 국내에서 초연된 이래 전석 매진을 기록한 스테디셀러 작품이다. 1923년부터 1943년까지 약 10년마다 살인사건이 벌어진 미국 시카고 렉싱턴호텔 661호를 배경으로 한다. ‘로키(Loki)’, ‘루시퍼(Lucifer)’, ‘빈디치(Vindici)’ 세 편이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됐다. 하루 3회 공연을 기본으로 각각 75분 동안 이어진다.

기간 3월 11일~6월 1일
장소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

플레이위드 햄릿
셰익스피어의 ‘햄릿’에 신선한 연출을 더해 현대적으로 풀어냈다. 스니커스를 신은 햄릿이 기타 치는 가수가 되는가 하면 칼 대신 젬베를 들고 결투에 나선다. 네 개로 분열된 햄릿의 자아가 아버지의 살해에 얽힌 진실과 거짓을 가려내기 위해 고뇌한다. 네 명의 배우가 저마다의 햄릿을 연기한다.

기간 ~3월 16일
장소 소극장 산울림

지킬 앤 하이드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소설 ‘지킬박사와 하이드’를 스코틀랜드의 극작가 게리 맥네어가 1인극 형식으로 재해석했다. 지킬의 친구이자 변호사인 어터슨의 시점으로 이야기를 재구성했다. 원작의 강렬한 서사를 바탕으로 현대적인 시각에서 선과 악, 인간의 이중성을 풀어낸다.

기간 3월 4일~5월 6일
장소 서울 대학로 TOM 2관

전시
즉흥, 환상도
김상인·윤상윤 작가의 2인전이다. 두 작가는 다차원적인 세계관을 탐구하는 작업을 통해 몽상적인 분위기를 작품에 녹였다. 원초적 시각언어와 독창적인 회화 언어를 통해 누구나 꿈꿨을 법한 환상적인 세계를 제시한다. 두 작가의 감각적이고도 시적인 신작들이 전시된다.

기간 ~2월 15일
장소 갤러리조은

청사초롱
‘푸른 뱀의 해’를 맞아 뱀과 관련된 전통문화를 알아보며 뱀의 의미를 되새겨본다. ‘십이지신, 뱀’, ‘하늘에서 보는 뱀’, ‘을사년의 기록’, ‘인간의 삶 속에서 뱀’이란 소주제로 구성됐다. 뱀을 바라보며 풍요와 다산을 기원했던 옛사람들의 흔적이 엿보인다.

기간 ~3월 30일
장소 울산박물관 기획전시실Ⅱ



다多정精다多감 은풍준시
경북 예천군에서 생산되는 곶감 은풍준시에 대한 역사와 가치, 전통을 지켜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은풍준시는 조선 왕실 진상품으로 높은 당도와 특유의 풍미를 지닌 네잎클로버 모양의 ‘행운의 곶감’이다. 수확부터 건조, 숙성까지 영상으로 풀어낸 곶감의 생산 과정을 만나볼 수 있다.

기간 ~4월 30일
장소 예천박물관 기획전시실

축제
신나는 영월의 겨울
얼음썰매, 열기구 체험, 연 만들기, 투호 놀이 등 겨울 추위를 잊게 하는 전통놀이의 장이다. 겨울을 대표하는 간식 군고구마, 어묵 등 먹거리로 풍성한 부스도 마련됐다. 겨울 낭만으로 가득한 이곳에서 따스한 추억을 남겨보는 것은 어떨까.

기간 ~2월 13일
장소 강원 영월군 영월읍 동강둔치

제42회 고싸움놀이축제
국가무형유산 광주 칠석 고싸움놀이의 가치를 기린다. 고싸움은 윗마을과 아랫마을 주민들이 편을 나눠 겨루며 풍년을 기원한 데서 유래됐다. 노끈 한 가닥을 길게 늘여 둥그런 모양으로 맺은 것을 ‘고’라고 한다. 축제에선 쥐불놀이, 풍물놀이, 연날리기 등 민속놀이가 함께 어우러진다. 

기간 2월 7~9일
장소 광주광역시 고싸움놀이테마파크

이근하 기자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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