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GTX 추진단' 발족···"A노선 개통일정 앞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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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앵커>
정부가 수도권 주민의 출퇴근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광역급행철도, GTX 추진단을 다음달부터 본격 가동합니다.
전담 인력 15명으로 구성된 이번 추진단은 GTX A·B·C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입니다.
오는 2024년 개통 예정인 운정과 동탄 간 A노선의 경우, 개통 시기를 최대한 앞당기고, B와 C노선 역시 민간사업자 선정 등 사업 전 과정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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