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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칭찬합니다 :)
윤영미 아나운서의 칼럼에 고개가 저절로 끄덕여집니다. 그동안 성공한 사람들을 보며 그저 ‘부럽다’는 생각만 했지, 피땀 흘리며 고생한 시간은 생각하지 못했네요. 화려한 모습으로 비치기 전까지 불안과 긴장을 이기고 굳은살이 생길 만큼 최선을 다했기에 최고의 자리에 오르지 않았나 싶습니다. 오늘 저녁 밥상이 누군가의 땀과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하다는 것을 잊지 않으며 남들을 부러워하기보다 저를 먼저 변화시켜 보려고요.
조건희 경기 부천시 오정구
사진작가의 주말여행에 ‘호수의 도시 강원 춘천’이 소개됐네요. 눈을 뗄 수 없는 멋진 사진에 매료돼 꼭 한번 가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별한 감동을 주는 해돋이와 호수가 잔잔한 날이면 카누를 타고 의암호를 떠다닐 수 있는 여유의 춘천으로 꼭 가보려고요. 멋진 장소 소개가 아주 좋았습니다.
조민현 전남 화순군
공감 톡이 도착했어요!
경남 창녕군 남지에서 3년 만에 개최된 유채꽃 축제장에 갔는데요, 모처럼의 행사인지라 인파로 붐비더군요. 국내에서 가장 넓은 면적에 가득 심은 유채밭을 거닐며 봄의 정취와 유채 향기에 흠뻑 취했습니다. 유채 향기가 바람에 날아와 코끝에 닿을 때마다 덩달아 마음도 가벼워졌습니다.
우윤숙 대구 달서구
은 독자 여러분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공감 칭찬합니다’와 ‘공감 톡이 도착했어요!’는 독자 여러분의 참여로 꾸며지는 공간입니다. 이름, 주소, 전화번호와 함께 5월 10일까지 이메일(gonggam@chosun.com)로 보내주세요. 다음 호 제작에 반영하겠습니다. 선정된 분에게는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공유와 댓글을 통해 많이 참여해주세요.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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