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공감 > 정책소식 | 정보모아
 
정책소식

독자 공감

작성자 정보

  • 공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btn_textview.gif

공감 칭찬합니다 :)



삼성화재안내견학교 르포 기사를 재밌게 읽었습니다. 평소 궁금했지만 잘 모르고 있었던 안내견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안내견은 불쌍하다’ ‘스트레스로 일찍 죽는다’는 오해를 풀 수 있었네요. 아직도 안내견 출입을 막는 업소가 종종 있던데 좀 더 열린 마음으로 안내견을 맞이해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모르거나 오해가 있는 분야에 대해 정확한 정보 알려주세요.

이주현 서울 송파구



세대공감에서 ‘MZ세대 직장인이 왜 종소세 걱정?’이란 글을 읽었습니다. 갈수록 물가는 오르고 월급은 그대로인 경우가 많죠. 부업하는 직장인이 많아졌다는 내용에 공감이 많이 가네요. 갈수록 인공지능(AI)이 사람을 대체하는 업종도 많아지고 40대부터 희망퇴직을 받기도 한다잖아요. 부업이 필수인 시대가 되나 봅니다. 어쩔 수 없는 현실에 자기계발을 하며 부업하는 직장인들의 모습이 짠하게 느껴지는 건 저뿐만이 아닐 거예요. 직장인들 힘내세요!

장재원 서울 도봉구

공감 톡이 도착했어요!



매섭던 추위가 한풀 꺾인 듯해 올리브나무 가지치기를 했습니다. 추운 겨울을 잘 이기고 열심히도 새로운 가지를 냈더군요. 뿌리가 돋길 바라며 화분에 옮겨 뒀는데 이제 막 한글을 배우는 조카가 돌멩이에 이름표를 만들어 줬네요. ‘올리프’라고 적었다가 ‘올리브’로 고친 건데 티는 잘 안 나죠? 아무렴 어떻습니까. 올리브나무는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이름표를 갖게 됐는 걸요. 올리브나무도, 조카도 무럭무럭 자라 깊고 탄탄한 뿌리를 가졌으면 합니다.

이수민 경기 평택시 용이동


은 독자 여러분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공감 칭찬합니다’와 ‘공감 톡이 도착했어요!’는 독자 여러분의 참여로 꾸며지는 공간입니다. 이름, 주소, 전화번호와 함께 3월 1일까지 이메일(gonggam@chosun.com)로 보내주세요. 다음 호 제작에 반영하겠습니다. 선정된 분에게는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공유와 댓글을 통해 많이 참여해주세요.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 글이 없습니다.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