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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테크 산업 성과 창출 위한 큰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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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테크 산업 성과 창출 위한 큰 걸음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2월 14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푸드테크(첨단식품기술) 산업 육성의 구심체 역할을 담당할 ‘푸드테크 산업 발전협의회’ 발족식에 참석했다. 정황근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2022년은 ‘푸드테크 산업 발전방안’을 수립해 푸드테크 산업 육성의 초석을 다졌다면 2023년은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푸드테크 관련 각종 기준과 제도 정비, 부처별로 추진되고 있는 각종 정책이 효율적이고 유기적으로 연계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강명승 통신원



대기오염 측정 현장 방문
한화진 환경부 장관

2월 15일 오전 경기 안산시 반월국가산업단지를 방문했다. 대기오염물질 이동측정 차량 및 드론 등 첨단감시 장비를 활용한 대기오염 측정 과정을 살폈다. 이어서 수도권대기환경청을 방문해 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수도권 지역의 대기질 개선을 위해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치훈 통신원



해운 산업의 선도자로 변화를 지원할 것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

2월 14일 개최된 ‘HMM 메탄올 선박 계약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HMM의 친환경 컨테이너 선박 9척 발주를 계기로 마련됐다. 조 장관은 이 자리에서 축사를 통해 “이번 체결식은 우리나라 해운산업이 추격자에서 선도자로 변화하고 있음을 선언하는 의미있는 자리”라며 “정부는 강화되는 글로벌 탈탄소화 기조 속에서 국내 해운업계가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국적선사의 친환경 선대 개편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곽동기 통신원



불멸의 6·25전쟁 영웅, 청년으로 돌아오다
박민식 국가보훈처장

2월 14일 오전 손희원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회장을 비롯한 일곱 명의 보훈단체장과 함께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서울 중구)을 찾아 조문했다. 이 자리에서 튀르키예 대지진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의 뜻을 전하고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오후에는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600주년기념관에서 생존 참전영웅과 유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6·25전쟁 정전 7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불멸의 6·25전쟁 영웅, 청년으로 돌아오다’ 사업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최근복 통신원정리/권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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