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공감

공감 톡이 도착했어요! 



화창한 주말 친구들과 경기 시흥시 정왕동 거북섬을 찾았어요. 시화호에서 요트와 보트, 카약을 타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그 모습을 보고 있으니 마치 외국을 여행하고 있는 기분이었습니다. 날씨도 분위기도 정말 좋았어요.

이정미 서울 관악구

공감 칭찬합니다!



‘청룡이의 정책툰’에서 30대 이상 성인들을 위한 디지털 평생교육 이용권을 소개해줘서 고맙습니다. 그간 많은 복지정책이 청년세대와 노인세대만을 대상으로 해서 중장년층으로서 다소 소외감을 느꼈습니다. 인공지능(AI)과 디지털 분야에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디지털 평생교육 이용권은 효율적인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물고기를 주는 대신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라’는 격언처럼 현장 실무에 필요한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정책을 더 많이 만들어주길 바랍니다.

유지선 전남 순천시



영화 ‘시민덕희’의 실제 주인공 김성자 씨의 기사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이야기네요. 부상을 입은 와중에 보이스피싱까지 당했으니 얼마나 억울하고 힘들었을까요. 어려움 끝에 포상금을 받았다니 다행입니다. 부디 끝까지 잘 싸우길 바랍니다.

박정현 경기 수원시

은 독자 여러분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공감 톡이 도착했어요!’와 ‘공감 칭찬합니다!’는 독자 여러분의 참여로 꾸며지는 공간입니다. 이름, 주소, 전화번호와 함께 11월 13일까지 이메일(gonggam@chosun.com)로 보내주세요.다음 호 제작에 반영하겠습니다. 선정된 분에게는 소정의 상품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공유와 댓글을 통해 많이 참여해주세요.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