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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톡이 도착했어요!
옐로카펫을 아시나요? 옐로카펫은 자동차 운전자의 눈에 잘 띄도록 노란색(옐로) 영역(카펫)을 표시해서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건널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보호받으며 등하교해야 할 스쿨존에서 여전히 교통사고가 일어나는 게 안타까워요. 보행자도 운전자도 다 함께 안전운행, 안전보행을 하면 좋겠습니다.
송나영 경남 밀양시
공감 칭찬합니다!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박성혜 삭제지원팀장의 기사로 딥페이크 등 허위 영상물 관련 성범죄 사건이 급증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딥페이크 성범죄는 개인의 인격을 파괴해 피해자에게 씻을 수 없는 트라우마를 남기고 ‘나도 언젠가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불안감을 확산시킨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엄청난 피해를 주고 있는 딥페이크 성범죄가 하루속히 근절됐으면 좋겠습니다. 세계적인 정보기술(IT) 강국 대한민국이 사이버 성범죄의 온상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나길 바랍니다.
김은경 서울 동대문구
청룡이의 정책툰에서 소개한 ‘나의건강기록’이라는 애플리케이션(앱)을 보자마자 휴대폰에 다운받아 가입까지 했습니다. 저의 병원 방문 기록과 약 처방, 건강검진 기록이 다 나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가족 추가까지 실행해보니 초등학생 딸이 지난 한 달 동안 기침·감기로 고생하며 이곳저곳 방문했던 병원과 복용한 약의 목록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정말 유익한 앱입니다. 주변에 ‘나의건강기록’ 앱을 널리 알려야겠습니다.
임형수 서울 광진구
은 독자 여러분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공감 톡이 도착했어요!’와 ‘공감 칭찬합니다!’는 독자 여러분의 참여로
꾸며지는 공간입니다. 이름, 주소, 전화번호와 함께 11월 6일까지 이메일(gonggam@chosun.com)로 보내주세요.
다음 호 제작에 반영하겠습니다. 선정된 분에게는 소정의 상품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공유와 댓글을 통해 많이 참여해주세요.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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