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공감

공감 톡이 도착했어요!



동네에서 옥수수밭을 지키는 거대한 새들을 발견했어요. 제가 어릴 때는 요란하게 차려입은 허수아비 일색이었는데 요즘은 보기 힘들어졌어요. 허수아비든 독수리든 새만 잘 쫓으면 되겠죠?

김인숙 경기 용인시

공감 칭찬합니다!



경기 부천시 호텔 화재 사건을 보며 고층 건물에서 불이 났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걱정이 많았는데 ‘K-공감’ 덕분에 완강기 사용법을 제대로 알게 됐습니다. 완강기가 어디에 설치돼 있는지 미리 확인도 하고 위급 상황에선 ‘걸고 던지고 조이고 내리고’ 네 가지를 꼭 기억할게요. 직접 체험시설에서 완강기 사용법을 익혀두면 더 좋을 것 같네요.

박소현 서울 송파구



‘활기차고 안전한 명절-누구나 체감할 수 있게 물가 잡고 내수 살리고’ 기사를 보면서 연신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민생대책에 대해 궁금했던 점들이 해소되는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온누리상품권 사용처·할인율 대폭 확대’, ‘숙박비 걱정 없이 국내 여행 떠나자!’ 등 좋은 정보들로 속이 꽉 찬 추석특집호였습니다.

강건우 인천 남동구

은 독자 여러분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공감 톡이 도착했어요!’와 ‘공감 칭찬합니다!’는 독자 여러분의 참여로
꾸며지는 공간입니다. 이름, 주소, 전화번호와 함께 10월 9일까지 이메일(gonggam@chosun.com)로 보내주세요. 다음 호 제작에 반영하겠습니다. 선정된 분에게는 소정의 상품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공유와 댓글을 통해 많이 참여해주세요.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