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알기 아까운 정책’ 친구 공유·추천하면 선물이…
작성자 정보
- 증권 작성
- 작성일
본문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은 윤석열 정부 출범 3년차를 맞아, 그간의 국정과제 추진 성과를 국민과 공유하는 취지에서 SNS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5월 한 달 간 캠페인을 진행한다.
먼저, 이달 13일부터 ‘세심하게, 하나하나’ 캠페인이 대한민국 정부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진행된다.
이 캠페인은 일상의 작은 변화를 만든 7가지 민생정책을 일러스트 영상으로 제작해 공개하고, 캠페인 참여자들이 이를 지인이나 정책수혜자에게 공유·추천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10대부터 40대, 청년, 여성의 관심사를 아우르는 정책을 선별했으며 ▲난임시술비 지원대상 확대 ▲늘봄학교 시행 ▲천원의 아침밥 ▲저금리 대출 갈아타기 ▲개식용 종식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캠페인 참여 정보는 ‘대한민국정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고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제공한다.
☞ 이벤트(5월13일~ )에 참여하고 싶다면 여기를 누르세요!
5월 2주부터는 지난 2년 간 주요 정책의 변화상을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숏폼 영상을 유튜브(https://www.youtube.com/@todaypolicy_korea)와 페이스북 채널을 통해 확산하는 ‘#두근두근’ 시리즈 영상이 게시된다.
청년, 소상공인, 신혼부부, 육아 부모,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한 정책들을 재치있는 인공지능(AI) 목소리로 소개하는 영상 5편이 대한민국 정부 유튜브 및 페이스북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5월 4주부터는 범부처 협업 ‘해해해 대한민국’ 영상이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c/hipolicy)을 통해 게시된다.
이 캠페인을 통해 기대해, 든든해, 편리해, 안심해 등 4가지 컨셉의 영상이 공개되는데, 정책 수혜자가 직접 정책에 대한 후기와 소감을 소개하는 인터뷰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기대해 편에는 청년도약계좌, 장병내일준비적금 등 미래세대 지원 정책내용들이 담길 예정이며, 든든해 편은 출산육아·중소상인 지원 제도 내용, 편리해 편은 규제 제도 개선 내용, 안심해 편은 안전 관련 제도 내용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자료제공 :(www.korea.kr)]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