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병 봉급 200만 원 인상 차질없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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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병사 봉급 200만 원 인상을 차질없이 추진해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오전, 용산 대통령 집무실에서 국방부 업무 계획 보고를 받고, 이같이 지시했다고 강인선 대통령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또, 국방혁신4.0과 국방AI, 전군의 사이버화를 강력히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다음 달 시행될 을지자유방패, UFS 훈련을 내실 있게 진행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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